가깝지만 먼 ‘산재’와 ‘나’의 거리 좁혀볼까 [이생안망]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간 꺼내 볼 치트키를 쿠키뉴스 2030 기자들이 모아봤다. 내 친구 ‘산재’야, 안녕? 회사에 들어온 직후니까 우리가 만난 지도 벌써 5년이 되었구나. 언젠가 필요할지 모를 너의 도움을 받기 위해 매달 회사에서 돈을 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 아무리 돈으로 맺어진 친구 관계라지만, 그동안... 2021-11-21 06:00 [노상우]
이상한 갤럭시 나라로 간 아이폰 유저 살아남기 [이생안망]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11-14 06:00[이준범]
등산 초보(이)가 나타났다! ‘Y’를 눌러 입산하시오 [이생안망]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11-07 08:00[문대찬]
[이생안망] '목표는 1순위' 청약통장 왕초보에서 고수로 가는 길 [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 2021-10-31 07:00[안세진]
[이생안망] 탈던전 준비물: 정부의 자비·은행 돈·중소기업 다니는 나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10-24 07:00[한성주]
[이생안망] 팀장님, 연차 사용엔 이유가 없대요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10-17 07:05[정진용]
[이생안망] 온라인 게임에 지친 나, 이제 무슨 게임하지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10-10 07:40[김찬홍]
[이생안망] 도로 한복판에서 벤O를 들이받았다…그다음엔?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10-03 05:00[손희정]
[이생안망] 어느 날 ‘텅장’이 말했다 “그만 쓰고 투자 좀 해”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09-26 06:35[지영의]
[이생안망] 막막한 ‘1분 영상 자기소개서’… 일단 이렇게 해볼래?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09-19 06:00[신민경]
[이생안망] “어서와, 나 같은 집벌레는 처음이지?”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09-12 06:00[최은희 ]
[이생안망] “만나자고? 선약 있어. 집에서 나랑 놀아야 돼”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09-05 06:00[조현지]
[이생안망] “잘 지냈니? 홈피에 내 사진 좀 지워줄래?”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08-29 06:20[이소연]
[이생안망] 재밌는 게 너무 많은 세상, 꿋꿋이 독서하려면?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08-22 06:35[황인성]
[이생안망] 코시국에 지쳤다면... 편의점 연금'술'사 되어보자(a.k.a. 혼술) [쿠키뉴스] 강한결 기자 = # 강한결(29·기자)씨는 음주에 진심이다. 1주일에 한 번은 술자리를 가졌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확산되기 이전 얘기다. 방역 모범 시민 강씨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는 건 밖에서 술... 2021-08-15 06:30[강한결]
[이생안망] 실손 첫 청구, 뭐가 궁금할지 몰라 다 설명했다 [쿠키뉴스] 김동운 기자 =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 2021-08-08 05:10[김동운]
[이생안망] 부장님, 저 퇴사합니다. 귀농할 거거든요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06-12 07:30[지영의]
[이생안망] ‘이건 내가 어지른 게 아닌데..?’ 자취방이 털렸다면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06-06 07:00[한성주]
[이생안망] “또 죽였네” 이놈의 식물 똥손, 진짜 어쩌지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06-05 06:38[정진용]
[이생안망] ‘1초 컷’ 노잼 정치 기사… 어렵지 않아요 <편집자 주> 입버릇처럼 ‘이생망’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 점심도 먹기 전에 하루를 망하게 둘 수 없다.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 2021-05-30 05:00[조현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