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또 유튜브발 열애설…소속사 “사실무근”

기사승인 2021-12-31 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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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또 유튜브발 열애설…소속사 “사실무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   사진=박효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한다는 주장이 유튜브에서 제기됐다.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31일 쿠키뉴스에 “유튜브에서 제기된 RM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RM이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한다고 주장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는 최근 같은 그룹 멤버 뷔와 정국의 열애설을 연달아 제기했다. 소속사 측은 소문을 즉각 부인하며 방탄소년단을 향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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