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관
아시안게임 앞서 미디어데이 참가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 [쿠키포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앞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미디어데이가 1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센터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국가대표팀은 아시안게임 버전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시연함과 더불어 단체 인터뷰에 응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 사진=차종관 기자 윤상훈 감독. 사진=차종관 기자 드라이버 ‘파비안’ 박상철(디플러스 기아). 사진=차종관 기자 드라이버 ‘씨재’ 최영재(ZZ). 사진=차종관 기자 슈터 ‘티지’ 김동현(농심 레드포스). 사진=차종관 기자 슈터 ‘비니’ 권순빈(덕산 e스포츠). 사진=차종관 기자 슈터 ‘스포르타’ 김성현(농심 레드포스). 사진=차종관 기자 김준수 전력분석관. 사진=차종관 기자 한정욱 전력분석관. 사진=차종관 기자 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