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한 표’ 행사 [쿠키포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경기 김포시 장기동 제7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아이와 투표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전국에 마련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자녀들과 함께 투표하며 한 표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서울 송파구 덕수고에 마련한 위례제3투표소에서한 유권자가 아이와 투표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용현여자중학교에 마련된 용현5동 제6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아이들과 함께 투표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서울 송파구 덕수고에 마련한 위례제3투표소에서한 유권자가 아이와 투표하고 있다. 오늘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개표는 빠르면 18시 30분쯤부터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수검표 제도가 처음 시행되면서 지역구 당선자는 이르면 자정쯤 대략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체 254석 윤곽은 11일 오전 2시가 넘어야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부모와 함께 대전 한 투표소를 찾은 아이들이 기표소 안에 들어가 투표하는 방법을 보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서울 대방중학에 마련한 대방제5투표소에서 한 어린이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0일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한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투표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곽경근 대기자, 박효상 기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