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해운대 백사장에 등장한 스타워즈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백사장 곳곳에서 제작 중인 모래조각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올해 해운대모래축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모래 조각작품 전시는 다음달 9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