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조우종, ‘박은영의 FM대행진’ 스페셜DJ로 하루 간격 등판

정다은→조우종, ‘박은영의 FM대행진’ 스페셜DJ로 하루 간격 등판

기사승인 2020-01-16 0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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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조우종, ‘박은영의 FM대행진’ 스페셜DJ로 하루 간격 등판조우종이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에 이어 스페셜DJ로 출격했다.

정해인 닮은꼴이란 말에 만족감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는 방송인 조우종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지난 15일에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스페셜DJ로 활약한 바 있다. 정다은은 “개인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박과장님(박은영)을 대신해 왔다”고 밝혔었다.

한편 이날 조우종은 "반가운 소식이 들어와있다. 제 사진을 보고 정해인이라고 판단한 분이 있다"며 한 청취자가 자신을 정해인 닮은꼴로 꼽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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