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우리 남편 최고’ 오타니 적시타에 기뻐하는 다나카 마미코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가 열렸다.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8회초 1사 1,2루 때 1타점 적시타를 치자 아내 다나카 마미코를 비롯한 가족들이 기뻐하고 있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에서 8회초 1사 1,2루 때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에서 8회초 1사 1,2루 때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에서 8회초 1사 1,2루 때 1타점 적시타를 친후 기뻐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