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위기에 정부·국회·입법조사처 한자리 [쿡 정치포토]

지방소멸 위기에 중앙정부⋅지자체⋅국회 공감대

기사승인 2023-11-22 1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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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에 정부·국회·입법조사처 한자리 [쿡 정치포토]
22일 국회 의정관 3층에서 열린 ‘지방소멸 위기, 실천적 방향과 대안’ 세미나 축사가 끝난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임현범 기자

22일 열린 ‘지방소멸 위기, 실천적 방향과 대안’ 세미나에 국회 상임위원회장과 지자체장, 관계부처 장·차관들이 함께했다. 입법조사처는 ‘광역비자’와 ‘유학생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정부·국회·입법조사처 한자리 [쿡 정치포토]
박상철 입법조사처장이 22일 지방소멸 위기, 실천적 방향과 대안 세미나에 앞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임현범 기자

박상철 입법조사처장이 세미나에 앞서 지방소멸 위기를 경고하고 대안책을 제시하는 축사를 하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에 정부·국회·입법조사처 한자리 [쿡 정치포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지방소멸 위기, 실천적 방향과 대안 세미나에 앞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임현범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축사에서 교육과 지방소멸 위기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에 정부·국회·입법조사처 한자리 [쿡 정치포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지방소멸 위기, 실천적 방향과 대안 세미나에 앞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임현범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축사를 통해 외국인 정책의 시작과 안정적인 정책 마련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