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
정치
사회
생활건강
스포츠·연예
쿠키포토
전국
대구/경북
경남
경인
전남
대전/충남
강원
전북
동남권(부산/울산)
전체기사
정치·사회
경제·산업
연예·스포츠
게임·e스포츠
생활건강
쿠키포토
연예
사라진 세자 된 수호 “여한 없이 즐겼죠”
스포츠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위믹스 오픈 2024’ 대장정 돌입
게임e스포츠
‘페이커’ 본 ‘구마유시’…“그런 위치에 오를 수 있는 선수 되고파”
쿠키 오리지널
갈 곳 잃은 임산부…“가슴이 철렁했다”
많이 본 기사
1
서울대병원 휴진 힘 실은 전공의…“의료의 탑 무너지고 있어”
2
‘나혼산’ 나온 박세리 대전 집 경매 나왔다
3
“환자 피해가 정부 압박 도구냐”…서울대병원 휴진에 환자들 절규
4
“주4일제 시행될까”…근로시간 개편 사회적 대화 금주 시작
5
태백 동점동 야산서 또 산불...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유튜브채널
쿠키뉴스
쿡깸
드론으로본풍경
카카오채널
쿠키뉴스
안고독한영업방
쿡깸
당신이 찾는 이야기
상암양과자점
쌈박한만물상
쿠키비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트위터
쿠키미디어 서비스
검찰, "부산항운노조 '채용비리' 사실로 드러나"...노조간부 등 무더기 적발
입력 2024-05-27 15:18:24
부산지방검찰청 홈페이지 캡처
부산지검 반부패수사부는 27일 배임수재와 근론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부산항운노조 노조상임부위원장과 지부장 등 78명을 무더기 기소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노조간부들은 채용 등을 댓가로 27억여 원을 부당하게 받았으며 특정 지부에서는 2022년에서 2023년 사이 조합원으로 가입한 40여 명이 3천에서 6천여 만원을 주고 채용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범죄 이익금 가운데 1억5천만원을 압수하고, 12억원을 추징보전 한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관련기사
울산시, 2024년 밝은도로 만들기 사업 추진
전세사기 피해자,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에게는 더는 시간이 없습니다!”
부산시민도서관 지혜학교에서 배우는 동서양 미술사 '비교'
아파트서 추락한 남성이 길가던 80대 덮쳐 2명 모두 숨져
부산 아파트 건설 현장서 덤프트럭이 60대 여성 덮쳐...다리 절단
대전시, 방위산업 육성 위해 글로벌 협력 강화
국방과학도시 대전 '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개최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 총선 압승 민주당 불안한 이유는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7월4일부터 일주일 휴진”
“대부업체도 대출 거절” 9만명 ‘불법 사금융’ 이용
서울대병원장 면담한 與 의료특위 “사태 해결 위해 당 차원 노력”
정부, 의협회장 등 17명에 ‘집단행동 및 교사 금지’ 명령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위믹스 오픈 2024’ 대장정 돌입
카카오픽코마, ‘웹툰 콘티 공모전’ 개최
서울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이용자 절반은 또 찾았다
7번국도 전망대
모아보기 ▶
나도 모르게 찔끔찔끔, 대변실금 의료진과 상담 하면 해답 찾을 수 있어
돌발성 난청과 침도요법
피부에 생기는 흰 반점, 백반증일 수도
[칼럼] 어른이 되기 싫다는 아이들...
위험한 바이러스성 간염, 방치하면 자칫 간경화 상태로 빠르게 나빠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