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쿠키포토]
절기상 망종(芒種)인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31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