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전기차 충전소에서 겪는 의문의 사건 '밤낚시' [쿠키포토]
감독 문병곤과 손석구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단편영화 '밤낚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밤낚시'는 어두운 밤 전기차 충전소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다. 현대자동차가 만든 첫 단편영화로 러닝타임은12분 59초다. 오는 14일부터 2주동안 CGV에서만 개봉한다. 안지현 기자 ajh646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