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버려진 양심

입력 2023-01-04 1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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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버려진 양심
전주시 기린대로 인도에 버려진 폐냉장고 

전북 전주시 기린대로에 냉장고가 버려져 방치되고 있다. 

새해 벽두부터 양심이 버려진 것 같아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