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활기 찾은 명동 거리 [쿠키포토]
21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19로 극심한 침체를 겪던 명동 거리에 외국인 관광객과 방문객이 늘고있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3∼4월 명동관광정보센터 이용객은 4천9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 증가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