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천만송이 장미 ‘활짝’...서울장미축제 [쿠키포토]
21일 서울 중랑구 중랑장미공원에서 열린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에서 시민들이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1일 서울 중랑구 중랑장미공원에서 열린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장미를 감상하고 있다. 21일 서울 중랑구 중랑장미공원에서 열린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에서 한 시민이 장미꽃 향기를 맡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서울장미축제에서는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5.45㎞의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과 장미정원을 비롯해 209종, 1000만 송이의 장미꽃 장미를 볼 수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