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청년들은 '세대론'를 어떻게 바라볼까 [쿠키포토]
김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청년 아고라: 세대론, 어떻게 볼 것인가'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김지방 쿠키뉴스 대표, 안재현 대학알리 PD, 김지윤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생, 김내훈 작가, 김연준 대학알리 대표, 이해지 청년하다 대표, 유호준 경기도 의원, 임현범 쿠키뉴스 기자,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 김지방 쿠키뉴스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청년 아고라: 세대론, 어떻게 볼 것인가' 국회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청년 아고라: 세대론, 어떻게 볼 것인가' 국회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내훈 작가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청년 아고라: 세대론, 어떻게 볼 것인가' 국회 토론회에서 '청년 정치는 보수의 덫이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내훈 작가가 '청년 정치는 모수의 덫이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와 유호준 경기도 의원, 이해지 청년하다 대표, 김지윤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생, 대학알리 안재현 PD, 임현범 쿠키뉴스 기자가 참석해 세대론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