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부족’ 개혁신당…‘빅텐트’로 총선 추진력 얻나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왼쪽부터),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 연합뉴스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가 합당을 선언했다. 불협화음으로 국민의 관심을 잃어가던 제3지대가 ‘빅텐트’를 이루며 다시 ‘대안 세력’으로 일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금태섭 대표의 새로운선택, 이원욱·조응천 의원의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는 9일 오후 국회에서 제3지대 통합...
2024-02-10 06:00 [권혜진]